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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사 홍보 천혜진 at 12/04 밀양지구 카페에 담아갈.. by 임양순 at 11/23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by 지사 홍보 천혜진 at 11/17 멋지게 잘 찍어주셨네요.. by 천혜진 at 10/21 정말 멋진 영상물이네요. .. by 송영미 at 10/01 고놈의 신종플루 캠패인.. by 임태임 at 09/17 발 로뛰고 정성을 담아 .. by 임태임 at 08/23 그 날,습기도 많고,마.. by 연꽃 at 08/15 도의원님의 일정이 바쁨.. by 건강미인조폭 at 07/31 분이씨~ 방문 감사해요. .. by 건강미인조폭 at 07/3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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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 김해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칠산서부단위봉사회(회장 김동자)는 급식봉사를 하고 있었다. 지난11월25일 칠산서부동봉사회 결성식을 갖고 봉사활동 시작하는 이곳 복지관은 직원을 포함해서 8~90여명이 점심식사를 하는 곳으로 최지연 영양사1명, 강시연 조리사 1명, 봉사원 3명이 음식준비를 한다. 결성식을 갖고 한달이 지난 후의 칠산서부단위봉사회의 봉사활동이 궁금하여 본 홍보부장은 장애인복지관을 찾았다. 일주일에 한번씩 수요일에 이곳을 찾는 칠산서부봉사회는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그곳 시설에 장애인들과 친숙해져 있었다. 또한 최지연 영양사는 말하기를 “적십자봉사원들은 인상부터가 달라요. 항상 웃는 얼굴에 밝고 화사한 미소로 이곳을 찾아 열심히 해주고 있어 적십자봉사원들이 봉사하는 날은 하루가 즐겁습니다”라고 했다. “이곳 시설에서 가족 같은 분위기에 따뜻한 시설의 친구들을 만나 열심히 음식준비를 하고 봉사를 하고 가는 날은 피곤도 모르고 생활이 더욱 즐겁다”며“빨리 봉사활동 안 한 것이 후회스럽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봉사활동하겠다”고 김동자 회장은 말했다. ![]() ![]() ![]() ![]() ![]() ![]() ![]() ![]() ![]() ![]() 지난 12월28일 경남지사에서는 경남지사협의회(회장 장미정) 제4차 임원회의가 있었다. 경남지사협의회는 총 7명의 회장1명, 부회장2명, 총무국장, 간사, 감사, 홍보부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이날 참석자는 7명 중 4명이 참석하여 임원회의는 진행되었다. 지난 11월24일 경남지사협의회의 행사로 열렸던 ‘사랑의 바자회’의 결과에 대한 순수이이금과 바자회의 장단점을 의논하기도 했으며 ‘처음으로 가졌던 바자회의 지사직원들의 도움이 컷다’며 장미정 회장은 특히 이말분 간사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기도 했다. 2010년 적십자 봉사활동 전개 계획으로 ‘2010년도 재난봉사과 활동 방향’과 ‘2010년도 지사 구호복지과 지침’ 등 봉사원배가 중점적인 박동숙 과장의 간담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구호복지 박동숙 과장과 이성우 대리 이말분 간사가 함께했다. ![]() ![]() 합천군 해인사관광호텔에서 지난23일 합천군우체국의 이석희 국장은 합천지구협의회장으로 30년의 오랜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우체국장퇴임식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각계각층의 많은 내빈들과 경남지사협의회 박덕해 부회장, 통영지구협의회 강숙녀 회장, 사천지구 강윤생 홍보부장, 합천지구협의회 봉사원 등 30년간의 우체국장 수고를 300여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석희 회장은 1988년부터 적십자봉사원의 길을 걸어오면서 현재 합천지구협의회장을 3년째 맡고 있는 왕 언니 역할의 엄마 같은 배태랑 봉사원으로 합천지구에 인정 많은 회장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석희 회장이 걸어온 세월만큼 새마을 지도자상을 비롯해 경남도지사상, 정보부통신부장관상 등 수많은 상들을 수상경력이 있었다. 이석희 국장은 퇴임인사말 중에“우체국장자리에 있으면서도 적십자봉사활동이 주업이 되었었다”며 적십자봉사활동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을 했다. 70세의 연세에도 봉사활동에 열정을 갖고 합천지구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이 회장은 “남은 여생도 적십자인으로 후배들과 즐겁게 봉사하면서 지내고 싶다”고 덧붙여 말했다. (김해서 합천이 멀더라고요. 제 아들 녀석과 합천에 도착하니 퇴임식이 끝나고 식사를 하고 계셔서 퇴임식 장면이 없습니다 ^^;~~ 손창숙 홍보부장에게 받은 몇 장을 올립니다) 동영상~~ ![]() ![]() ![]() ![]() ![]() 김해지구협의회(회장 허귀자) 진례단위봉사회의 안옥자총무. 안옥자 총무는 김순자 (67세 초전리) 홀로어르신을 25년 동안 가족같이 돌봐드리며 언니 동생으로 지내왔었다. 최근 3년 전부터는 진례단위봉사원들이 직접 손발이 되어 밑반찬과 말벗, 집안청소와 빨래 세탁은 수거를 하여 복지관에서 하며 어버이날 등의 행사 때는 회원들과 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다. 그러던 김할머니는 폐암으로 1년전부터 고생을 하셨고 안옥자총무는 병원을 모셔 가고 오는 수고와 이틀에 한번씩 몇몇 회원들이 찾아가 할머니께 외로움을 덜어드리기도 했었다. 동짓날전날인 21일 할머니는 유언을 하시듯 안 총무에게 자신이 끼고 있던 금반지를 손에 쥐어주며 “고생시켜서 미안하다. 얼마 안 되는 통장의 돈으로 화장시켜 절에서 49제를 올려달라”며 자신의 통장까지 쥐어주고 “동짓날에 팥죽을 먹게 해달라”고 했다. 22일 동짓날 이른 새벽부터 할머니를 위해 팥죽을 준비하는데 할머니가 머물고 있는 주인댁의 빨리 오라는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가 할머니의 마지막을 지키게 되었다. 슬픔을 달래며 가족 없이 봉사원들이 장례를 치르며 할머니를 외로움 없는 먼 세상으로 편히 보내드렸다. 이일 장으로 상을 치르고 난 후 할머니댁에서 20분 거리인 김해 장유에 산다는 남동생이 조카와 찾아와 통장을 달라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돌아가신 김할머니를 갑자기 찾아와 ‘우리 누나’ ‘우리 고모’ 하면서 반지와 통장을 모두 빼앗아 갔다고 했다. 생전에 남동생이 있어도 남같이 살아오던 김할머니는 안옥자 총무를 친자매지간으로 생각하며 마지막 유언까지도 안총무에게 남겼는데 그런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래도 안옥자 총무와 함께했던 몇몇 봉사원들은 생전엔 홀로 외롭게 사셨지만 가신 곳에서는 행복하게 극락왕생하기를 기도했다. ![]() ![]() ![]() ![]() ![]() ![]() ![]() 올해 6년째로 김해지구협의회 진례단위봉사회(회장 김정선)에 연말이면 어김없이 찾아와 김해시에 선정되지 않은 불우한 이웃을 찾아 쌀20kg 23포를 전달하는 주인공은 진례면 송현리 학성부락 ‘도아 인더스트리’의 김환규 대표다. 매년 김 대표는 찾아와 “추운겨울 한 끼의 식사라도 따뜻하게 지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진례단위봉사원들에게 수줍은 듯 전했다. 12월23일! 쌀 23포는 진례단위봉사원들의 의해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이 되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숨은 천사가 있어 올 겨울도 따뜻할 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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